학회소개

Introduction to the Society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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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분자영상학회 회원 여러분, 2022년부터 분자영상학회 회장을 맡게 된 민정준입니다. 저희 학회는 전 세계적으로 분자영상이 새로운 학문분야로서 자림 매김을 시작하던 2002년에 설립되어, 어느 나라 보다도 일찍 뿌리를 내렸습니다. 새로운 학문 조류를 정확히 파악하고 주도하신 선배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의 혜안에 다시금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희 학회는 설립이후부터 지금까지 다학제 학술단체의 전형으로서, 공동연구와 학술교류의 모범을 보여 왔습니다. 분자영상이라는 과학기술을 매개로 하여 생명과학과 의학, 공학, 자연과학 출신의 다양한 구성원들의 폭넓은 과학적 호기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융합학문의 꽃을 피워 왔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분자영상은 아시아는 물론 세계를 리드하는 수준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제 분자영상은 더 이상 새로운 학문 분야가 아니라, 생명과학의 기본 툴이 되었습니다. 20여년의 역사 속에서 질병진단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주는 영상기술들이 의료현장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영상진단과 치료를 겸하는 테라노스틱스도 진료실의 문턱에 도달해 있습니다. 그만큼 저희 학문분야의 입지가 넓고 깊어졌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이러한 저변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학문분야의 구성원들이 저희 학회와 관계를 맺고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저희 회장단은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학회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21

분자영상학회 회장 민 정 준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