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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입자 기반 암치료법의 새로운 가능성 열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최승홍 교수

분자영상학회 (ksmi202021@gmail.com) 2021-10-29 조회수 27

그림1. 고에너지 광자에 의해 활성화되는 Theranostic Nanoparticles의 국소적 전달 과정의 모식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최승홍 교수(교신저자)와 서울대학교 나노입자연구단 단장 현택환 교수(공동 교신저자), 부연구단장 김대형 교수(공동 교신저자), 강태규, 이영식 박사(제1저자)의 논문이 2021년 5월 6일(목) 재료공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됐다. 

 교수와 이영식, 강태규 박사의 논문 주제는 ‘Localized Delivery of Theranostic Nanoparticles and High-Energy Photons using Microneedles-on-Bioelectronics’ 으로 바이오전자 기술을 이용하여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나노입자의 전달력을 향상시켜 이에 따른 치료효과를 교모세포종과 뇌하수체선종 확인한 논문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그 동안 혈액뇌장벽(BBB, Blood-brain barrier)에 의해 나노입자 기반 암 치료의 한계로 여겨져 왔던 약물의 제한적 전달력을 미세침과 고광자 에너지를 이용하여 약물을 종양에 깊이 침투시킴으로써 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국소적 치료법 개발을 보여주고자 했다. 연구 결과, 암 조직내로 침투시킨 미세침에 고에너지 광자를 조사함으로써 조직 내부에서 약물이 방출되는 것을 확인하였고 수주 뒤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을 MRI 이미지로 보여주었다. 연구팀은 기존의 암치료법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관점에서 치료법을 연구하였고 연구결과는 나노입자 기반 암치료법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림2. 암동물모델에서 대조군과 치료군의 MRI 이미지 



논문: Advanced Materials, 2021, 33(24): 1-10.




 

최승홍 교수(교신저자, 첫번째 사진), 현택환 교수(공동 교신저자, 두번째 사진), 김대형 교수(공동 교신저자, 세번째 사진), 강태규 박사(제1저자, 네번째 사진)